여행 및 문화61 뱀과 함께 하부 박물관, 에이사 전통 공연, 아시히바타 박물관, 마키시 시장 오키나와 명소 2탄! 하부 박물관에서 거대한 뱀과 함께 파충류 공포증을 극복해보자! 오키나와 월드의 안에는 교쿠센도 동굴뿐만 아니라 하부 박물관 공원도 있습니다. 하부 박물관에는 미니 파충류 동물원이 있는데요. 파충류의 생태계에 대해서 배울 수도 있고, 직접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셀 수 없는 뱀들이 우글거리는 어두운 방을 탐험해 볼 수도 있죠. 웬만한 귀신의 집보다 더 무서울 것 같네요. 만약 여러분이 파충류 공포증을 잘 극복하실 수 있으시다면 거대한 골든 비단뱀과 사진을 찍어 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뱀 사케 마시기! 뱀과 함께 즐겁게 지내셨나요? 그렇다면 한 번 맛볼 차례죠! 뱀 술은 한국에서도 흔한 술이지만, 뱀 사케는 어떤 맛일까요? 오키나와 사람들은 뱀이 스며든 사케인 하부슈(Habushu)를 마시면 하부뱀.. 2018. 8. 18. 핵폭탄 맞은 일본의 경제성장을 이끈 6명의 인물 1945년 8월 15일,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핵을 맞고 일본의 히로히토 왕은 일주일 만에 항복선언을 했죠. 전후에 일본은 한국전쟁 이후의 남한만큼이나 잿더미밖에 없던 곳이었습니다. 그런 일본을 재건설 한 대표적인 6인을 알아보죠. 요시다 시게루 1878-1867 전후 일본의 재건과 국가전략 노선의 기초를 확립한 인물입니다. 1946~1947, 1948~1954 일본의 총리였습니다. 요시다는 외교관 출신으로 서구적인 마인드와 서구 사회의 지식이 뛰어났는데요. 이러한 배경은 전후 일본의 총리로서 연합국에게는 딱 성향의 총리였죠. 그의 정책은 미국의 강력한 우방이 되는 것과 경제회복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한국전쟁이 터졌을 때 했던 말로 야비한 놈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죠. これぞ天佑!コレを足掛かりにし.. 2018. 8. 17. 가볍고 방수되는 가을자켓, 블랙다이아몬드 등산자켓 스톰라인 스트레치 레인 쉘 해외리뷰 블랙 다이아몬드 스톰라인 등산자켓은 다른 여타 브랜드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이지만 그 기능은 떨어지지 않습니다.이 윤이나는 자켓은 통기성이 우수하고 뉴질랜드의 강품급 바람에도 든든히 버틸 수 있습니다. 무게는 여타 가벼운 등산 자켓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구요. 방수기능이 있으며 자켓의 주머니에 접어서 넣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도 뛰어납니다.이동성이 뛰어나 등산, 스크램블에서도 움직임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자켓의 후드는 클라이밍을 할 때도 맞게끔 제작되었습니다. 재질 : membrance/laminate, BD.Dry (2.5 lyaer) 겉면 100% nylon,DWF방수등급 : 10,000mm통기등급 : 10,000g/m2무게 : 11.3oz용도 : 백패킹 자켓, 볼더링 자켓, 일반, 하이킹용 .. 2018. 8. 16. [스마트울양말] 러닝, 하이킹, 백패킹용 매리노 스마트울 양말 3종 추천 저는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냥 버스나 근처를 돌아다니는 것이 아리나 산이나 시골길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죠.때때로 언덕, 산, 사막을 걸을 때도 있습니다. 풍경과 냄새, 소리 자연의 모든 것을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걸을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배낭, 식량, 필수 등산용품 등 다양하게 챙겨야 할 것이 있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은 간과하시는 것이 있습니다.우리가 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인 '걷기'와 관련된 것이죠. 우리는 두발로 걷습니다. 신발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만큼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양말입니다. Rockay Accelerate "러너가 만들었고, 러너를 위해 만들었다." 그들의 모토처럼 이 양말은 런닝을 즐겨하는 분들을 위한 스마트울 양말입니다. 부적절한 디자인과 잘못.. 2018. 8. 15.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