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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문화61

영국, 파리, 하와이, 푸에르토 리코, 하와이 등 해외의 낭만적인 프로포즈 장소 5곳 프로포즈를 준비 중일 때 우리는 마음속으로 수십 가지의 로맨틱한 시나리오를 생각하죠. 레스토랑의 디저트에 반지를 숨기거나, 하늘에 글자를 수놓는 것과 같은 것 말이죠. 아니면 꽤 장대한 프로포즈를 생각 중이기도 하시죠. 어떤 프로포즈르 준비 중이시던 간에 한 가지 공통적인 것은 로맨틱한 순간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죠. 프로포즈, 성공적, 그 뒤에 우리에게 남은 것은 "응"이라는 한 마디뿐이죠. 여기에 프로포즈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해외의 프로포즈 하기 좋은 로맨틱한 장소를 소개하겠습니다. 런던아이, 영국 굉장히 아름다운 광경을 보면 우리는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죠. 공원에서 보는 아름다운 햇빛, 해변의 석양 같은 풍경 말이죠. 하지만 아름다운 도시의 전경을 발아래 두고 있으면 저절로 .. 2018. 8. 28.
[등산배낭] 오스프리 엑소, 케스트렐, 픽셀, 퀘스타, 스트라토스 등 오스프리 배낭 베스트 10 2탄 (5~10) 오스프리 엑소48 (Osprey EXOS 48) 1kg대의 초경량 백팩으로 백패킹을 가시려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배낭입니다. EXOS 48은 백패킹에 정말로 필요한 물품만을 넣어가게끔 디자인되었습니다. 배낭의 사이즈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정말로 필요한 것들만 챙기게 됩니다.. 그만큼 배낭의 무게는 가벼워지죠. EXOS의 에어스피드 메쉬와 끈의 디자인은 오스프리 배낭 중 탑 10에 들어갈 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오스프리 케스트렐 (Osprey Kestrel)오스프리 케스트렐은 훌륭한 백패킹 경험을 하고 싶은 하이커들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스몰부터 라지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고, 28사이즈 이상는 하네스 여분으로 있어서 더 편안합니다.외부에 있는 물 주머니는 물을 넣을 때 좀 더 손쉽.. 2018. 8. 24.
하루 등산인데 배낭이 이렇게 커? 오스프리, 마모트, 카멜백 등 외국에서 잘 나가는 소형등산배낭 3종 추천! 하루만 등산을 갈 예정이어도 여러분은 꼭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심지어 아주 짧은 하이킹을 가도 응급약, 여분의 옷, 컴퍼스, 지도, 음식, 물, 핸드폰 등이 필요하죠. 등산을 갈 때 이런 물건들을 어떻게 들고 갈 것인가요? 답은 소형등산배낭입니다. 소형등산배낭은 단지 편리하기 위해서만 매는 것이 아닙니다. 안전을 위해서 매는 이유도 있죠. 훌륭한 하이커는 몸의 균형과 하이킹 폴을 사용하기 위해 여러분의 손을 항상 자유롭게 두는 것입니다. 오스프리 데이라이트 백팩 13L (Osprey Daylite Backpack) 13L의 배낭인 오스프리 데이라이트 백팩은 0.4kg으로 매우 가벼운 장점이 있습니다.등에는 따로 물 보관 팩이 있어 하이드레이션 팩을 들고 다니기에 매우 쉽습니다. "12시간 정도 하이.. 2018. 8. 23.
등산가는데 배낭이 왜 이렇게 커? 오스프리 힙색, 에복 힙색 등 해외에서 잘나가는 등산힙색 추천 2가지 1~3시간 사이의 짧은 등산을 가는데 큰 등산배낭을 짊어지고 가면 뭔가 아깝고 멍청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스낵 몇 개와 물만 좀 가지고 가면 되는데 말이죠. 반면에 배낭을 안 매고 가기에는 좀 허전하죠. 물을 들고 다니기에는 불편하니까요.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뭐? 등산힙색입니다.해외에서 잘 나가는 등산힙색 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오스프리 템페스트 6, 탈론 6 벨트쌕, 힙쌕 (Osprey Tempest 6 and Talon 6) 오스프리 탈론과 오스프리 템페스트 시리즈는 오스프리 배낭 시리즈에서도 효자품목입니다.템피스트 6리터와 탈론 6리터는 다양한 특징이 있는데요. 600ml 의 물병을 패딩이 된 주머니 두 군데에 나눠서 넣을 수 있습니다.앞쪽에는 선글라스를 넣기 위.. 2018.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