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및 문화/등산 및 캠핑12 하루 등산인데 배낭이 이렇게 커? 오스프리, 마모트, 카멜백 등 외국에서 잘 나가는 소형등산배낭 3종 추천! 하루만 등산을 갈 예정이어도 여러분은 꼭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심지어 아주 짧은 하이킹을 가도 응급약, 여분의 옷, 컴퍼스, 지도, 음식, 물, 핸드폰 등이 필요하죠. 등산을 갈 때 이런 물건들을 어떻게 들고 갈 것인가요? 답은 소형등산배낭입니다. 소형등산배낭은 단지 편리하기 위해서만 매는 것이 아닙니다. 안전을 위해서 매는 이유도 있죠. 훌륭한 하이커는 몸의 균형과 하이킹 폴을 사용하기 위해 여러분의 손을 항상 자유롭게 두는 것입니다. 오스프리 데이라이트 백팩 13L (Osprey Daylite Backpack) 13L의 배낭인 오스프리 데이라이트 백팩은 0.4kg으로 매우 가벼운 장점이 있습니다.등에는 따로 물 보관 팩이 있어 하이드레이션 팩을 들고 다니기에 매우 쉽습니다. "12시간 정도 하이.. 2018. 8. 23. 등산가는데 배낭이 왜 이렇게 커? 오스프리 힙색, 에복 힙색 등 해외에서 잘나가는 등산힙색 추천 2가지 1~3시간 사이의 짧은 등산을 가는데 큰 등산배낭을 짊어지고 가면 뭔가 아깝고 멍청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스낵 몇 개와 물만 좀 가지고 가면 되는데 말이죠. 반면에 배낭을 안 매고 가기에는 좀 허전하죠. 물을 들고 다니기에는 불편하니까요.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뭐? 등산힙색입니다.해외에서 잘 나가는 등산힙색 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오스프리 템페스트 6, 탈론 6 벨트쌕, 힙쌕 (Osprey Tempest 6 and Talon 6) 오스프리 탈론과 오스프리 템페스트 시리즈는 오스프리 배낭 시리즈에서도 효자품목입니다.템피스트 6리터와 탈론 6리터는 다양한 특징이 있는데요. 600ml 의 물병을 패딩이 된 주머니 두 군데에 나눠서 넣을 수 있습니다.앞쪽에는 선글라스를 넣기 위.. 2018. 8. 18. 가볍고 방수되는 가을자켓, 블랙다이아몬드 등산자켓 스톰라인 스트레치 레인 쉘 해외리뷰 블랙 다이아몬드 스톰라인 등산자켓은 다른 여타 브랜드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이지만 그 기능은 떨어지지 않습니다.이 윤이나는 자켓은 통기성이 우수하고 뉴질랜드의 강품급 바람에도 든든히 버틸 수 있습니다. 무게는 여타 가벼운 등산 자켓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구요. 방수기능이 있으며 자켓의 주머니에 접어서 넣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도 뛰어납니다.이동성이 뛰어나 등산, 스크램블에서도 움직임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자켓의 후드는 클라이밍을 할 때도 맞게끔 제작되었습니다. 재질 : membrance/laminate, BD.Dry (2.5 lyaer) 겉면 100% nylon,DWF방수등급 : 10,000mm통기등급 : 10,000g/m2무게 : 11.3oz용도 : 백패킹 자켓, 볼더링 자켓, 일반, 하이킹용 .. 2018. 8. 16. [스마트울양말] 러닝, 하이킹, 백패킹용 매리노 스마트울 양말 3종 추천 저는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냥 버스나 근처를 돌아다니는 것이 아리나 산이나 시골길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죠.때때로 언덕, 산, 사막을 걸을 때도 있습니다. 풍경과 냄새, 소리 자연의 모든 것을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걸을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배낭, 식량, 필수 등산용품 등 다양하게 챙겨야 할 것이 있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은 간과하시는 것이 있습니다.우리가 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인 '걷기'와 관련된 것이죠. 우리는 두발로 걷습니다. 신발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만큼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양말입니다. Rockay Accelerate "러너가 만들었고, 러너를 위해 만들었다." 그들의 모토처럼 이 양말은 런닝을 즐겨하는 분들을 위한 스마트울 양말입니다. 부적절한 디자인과 잘못.. 2018. 8.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