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스카이 다이빙 가격,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숙,이두희,최송현,이재한

오늘 22일 방송되는 MBC의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서는 최송현, 이제한 커플과 지숙, 이두희 커플이 실내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되는데요.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최초로 더블 데이트를 한 두 커플은 캠핑에 이어서 실내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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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방송을 보면 강력한 바람 앞에서 확연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두 커플 중에서 먼저 도전한 커플은 최송현-이재한 커플로서 이들의 모습을 본 이두희는 "못생겨지는건 각오해야겠다"고 말한 후 도전, 두듬이(이두희+더듬이)를 보여주며 큰 웃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두희의 헬멧 사이로 삐져나온 머리카락이 마치 더듬이를 연상케 하여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으며, 최송현은 특히나 '두듬이'에 빠졌다고도 하였는데요. 그 와중에서도 윈드터널 안 강풍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에이스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는 오늘 22일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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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러브스토리 및 일상을 담은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방영중입니다. 한편 이들이 촬영을 한 실내스카이다이빙장이 어디인지는 방송에서 밝혀지지 않았지만, 실내스카이다이빙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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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까운 곳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라는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실내스카이다이빙장이 있습니다. 예약제로 운영이 되며, 기본 2분 체험시 기본 평일 가격은 1인당 66,000원, 주말 76,000원이라고 합니다. 체험 제한 사항은 만 16세 이상 이상 125kg이하 입니다. (사진출처: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