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심리전문가 박상희의 임영웅 분석

뽕숭아학당 심리전문가 임영웅

33회에 방영이 되었던 뽕숭아학당은 '황금소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TOP5 멤버들에게 선물로 마련 된 것은 바로 순금 한 돈으로 되어 있는 '황금소' 였죠. 그들은 황금소 앞에서 저마다의 열의를 다졌는데요.

멤버들은 '미스터트롯' 당시 오피닝과 함께한 로데오 데스파시'소' 게임을 하고 올 한 해 대박을 기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TOP5 멤버들의 심리분석을 위해서 특별히 박상희 심리전문가가 초빙되었습니다. 이미 앞전에 치러졌던 미션들은 관찰 카메라였던 것이죠.

고맙소 순금도금 황금소 전통공예품 BK-36

관찰 카메라 수업에서는 실타래 풀기, 자신의 모습 그리기 등 7가지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장민호는 긴장한 모습에 압박감, 책임감 등에 시달리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임영웅은 느긋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죠.

 

영탁은 호기심과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이찬원은 신중하면서 호기심이 높고, 도전의식이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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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심리전문가는 임영웅이 그렸던 '자신의 이미지'를 통해서 "높은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해왔던 스타"라고 하였습니다. 박상희는 "스스로 생각해도 본인은 별이야"라고 임영웅의 자신감에 대해서 말하며, "굉장히 꼼꼼하고 완벽주의적이고 자기 확신이 있다"라고 분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