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명의 방재승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뇌졸중 대처 뇌경색 뇌출혈 뇌동맥류 증상 골든타임 분당 서울대 병원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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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승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EBS 명의 700회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방재승 교수가 출연합니다. 방재승 교수는 뇌졸중에 대해서 말하는데요. 뇌졸중은 5분에 1명씩 발생할 정도로 굉장히 빈번하게 발생하면서도 무서운 질환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뇌졸중 증상과 뇌졸중 위험요인 및 응급 대처 방법, 치료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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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골든타임 6시간
어느날 당신의 가족이 뇌졸중으로 쓰러진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요?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은 6시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시간 안에 응급 시술까지 다 마쳐야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국내의 뇌졸중 환자 45%정도가 6시간이 지난 후에나 응급실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뇌졸중 증상을 빨리 알아차리지 못해서 응급 대처가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뇌의 손상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영구적인 손상으로 남게되고 이러한 이유로 후유장애 및 합병증이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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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 거대 뇌동맥류의 위험성
주의해야할 뇌질환 중에는 뇌졸중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거대 뇌동맥류도 주의해야하는데요. 한 40대 남성의 경우 최근들어서 기억력이 감소하고 엉뚱하게 답변을 하는 일이 잦아졌다고 합니다.
검사를 하니 그의 머릿속에 무려 30mm나 되는 거대 뇌동맥류가 발견이 된 것이죠. 기존의 수술방법으로 할 경우 한쪽 다리 마비를 가져오는 후유증을 가져올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수술법을 시도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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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전조증상
뇌경색과 뇌출혈로 대표가 되는 뇌졸중에는 어떤 전조증상이 있을까요? 첫째는 편측마비입니다.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의 일시적인 마비 증상입니다. 오른쪽, 왼쪽 모두 동시 마비되는 경우보다는 한쪽만 마비가 되었다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일시적이지만 몸에 힘이 빠지게 되어서 물건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시각장애가 있습니다. 한쪽 눈의 시야 장애 증상이 있거나 물건이 흐릿하게 보입니다.언어장애 증상의 경우에는 무게중심을 잡기 어렵거나 인지기능 장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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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응급조치
뇌졸중 증상이 발현이 된다면 2-3시간이 골든타임이라고 하려졌습니다. 우선 혀가 말려서 호흡이 중단되지 않도록 낮은 베개를 어깨, 목에 걸쳐 넣어야 합니다. 두번째는 넥타이, 단추 등을 풀어서 편안하게 눕도록 해야합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에게 해서는 안될 행동으로는 팔다리를 주무르거나, 손을 따는 행위입니다. 그 이유는 혈압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절대 아무것도 먹여서는 안됩니다. 약, 물 등을 먹여서는 안됩니다.
환자가 뇌졸중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을 경우에도 보호자는 환자의 상태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줘야합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다가 쓰러졌는지, 평상시 지병이 있는지, 그날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 복용하는 약은 있는지, 가족력으로 다른 뇌졸중 환자가 있는지 등을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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