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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S 연기대상 한번 다녀왔습니다. 한다다, 이민정, 조여정?

by 너굴이여행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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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S 연기대상 한다다


앞으로 한 시간부터 방영이 될 2020 KBS 연기대상, 정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우선 이번 MC는 도경완 아나운서와 배우 조보아, 이상엽씨가 MC를 맡게 되었습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가수 장윤정의 남편으로도 유명하죠. 이상엽은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하였고, 조보아는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하였습니다.




이번 KBS 연기대상에서 주목을 받는 몇몇 작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주말극인 '한번 다녀왔습니다'입니다. '한다다'라고도 불리며 유쾌한 가족극 작품으로서 최고 시청률이 무려 37%에 달했습니다. 굉장히 좋은 성적을 거둔 작품이죠.




두번째 작품은 '오 삼광빌라'로 2020년 9월 19일부터 방영을 시작했으며, 총 50부작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진기주, 이장우 등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삼광빌라 사람들의 드라마를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최고 시청률은 지난 12월 27일 33.2%를 달성했습니다. 




현재 대상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작품은 '한번 다녀왔습니다', '오 삼광빌라', '바람피면 죽는다' 입니다. 한다다의 천호진, 차화경, 이민정, 오 삼광빌라의 전인화, 바람피면 죽는다의 조여정이 대상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굉장히 쟁쟁한 후보군이죠. 조여정은 특히 올해 초 99억의 남자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올 한해 연기대상은 누가 받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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