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일 방영되는 TV 조선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15회에 에서는 "트로트 전쟁의 승자가 결정된다" 라는 예고가 돋보이는데요. 사랑의 콜센타의 탑 7과 현역 7명이 역전의 드라마를 거듭하며 신청곡 대결과 단체무대로 명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사랑의 콜센타 15회에는 정말 기대가 되는대요 현재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들썩이게 하는 현액 TOP 7과 현역 7명 등 14명이 '트로트 별들의 전쟁'이라는 이름하에 별들간의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TOP7과 현역7은 1대 1 데스메치, 신청곡 대결 등에서 경쟁을 벌였습니다. 14명의 트로트의 별들은 신청 콜마다 자신이 호명될까 기대하며, 신청곡이 무엇이 될지 긴장한 기색이 시청자에게까지 전해졌는데요. 이번 15회에서는 신유의 '애절한 트로트'곡이, TOP7에서는 임영웅의 '세미 트로트'곡이 신청되었습니다.
이미 지난 14회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세미 트로트 임영웅 vs 애절 트로트 신유, 이번 대결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14화 사랑의 콜센타에서 현역 가수, 현역7에는 신유, 박구윤, 신성, 박서진, 최현상, 소유산, 장송호가 출연하였습니다.
한편 사랑의 콜센트 미스터트롯 TOP7에는 김희재,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 영탁, 임영웅, 김호중이 출현을 하고 있는데요. 이에 출현자들의 나이 또한 화제입니다. 영탁 나이와 최현상 나이는 38세로 동갑이며, 임영웅 나이와 김호중 나이도 30살 동갑입니다. 거기에 신유 나이와 박구윤 나이는 39세로 동갑, 김희재 나이와 박서진 나이도 26세로 동갑이죠. 장민호가 44세로 가장 연장자, 장송호가 18세, 정동원이 14세로 막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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