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16)일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는 여주의 특산물인 가지와 느타리 버섯을 이용한 요리가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맛남의 광장'은 매주 대한민국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레스피를 소개하며 방영마다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는데요.
이번 만남의 광장에서는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서 촬영 예정인 특산물을 선 공개하여 시청자들로부터 레시피를 공모 받았습니다. 이름하여 '맛남의 광장 레시피 챌린지'라고 불리는 이 챌린지에는 첫 공모임에도 불구 1,000여건의 레시피가 도착했다고 합니다.
'맛남의 광장' 멤버들은 응모가 된 레시피들 중에서 팀별로 하니씩 선별하여 대결을 펼치게 될 예정입니다. 첫번째 팀은 양세형과 유병재 팀으로 '가지 또딸딸롱' 으로 필리핀 가정식으로 유명한 요리입니다. 김희철 팀은 '가지 냉라면'을 선보이게 됩니다.
이들은 '아바타 셰프'로서 공모받은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어느 팀이 승리하게 될 지는 수장인 백종원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또한 대결에 앞서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후유증'을 선보이며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가 된 현장을 재현하였습니다.
코시나 메가수압 트리플 정수 샤워기+필터 6개 가격 확인하기
'깡'에 대적할 노래라고 불리며 SNS에서 신도롬을 일으키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은 현재 '1일 1후유증'이라고 불리며, 조회수 400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깡 신드롬'을 잇고 있으며, 댓글도 굉장히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