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2기 까로 지기TV 조재원 머독 최고다윽박 홍구 오현민 샘김 키 지원동기
가짜사나이 2기 8번 교육생 지기TV
본명 임동규
출생 1991년 5월 11일 (29세)
신체 177cm, 74kg
가족 부모님
배우자 아내 원도윤 (2017년 10월 15일 결혼 ~ 현재)
자녀 딸 임세아 (2019년 3월 20일생)
거주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신송로118번길
병역 해병대
지원동기:
"최근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 운동 유튜버로 전환하게 됐는데 조금 힘듦을 많이 느끼고 그런 점이 있어서 가짜사나이 1기를 보니깐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그렇게 극한 상황에서 다른 분들과 같이하면서 뭔가 저도 전환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지원을 하게 되었다"
가짜사나이 2기 9번 교육생 조재원
출생 1993. 7. 3. 나이28세
신체 키 176cm, 70kg
학력 대구한의대학교 체육학과 중퇴
병역 대한민국 육군 수색대 병장 만기전역
지원동기:
"저 자신을 많이 발전시키고 싶은 욕심이 컸고 어떤 작은 거에도 예전처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제가 훈련을 받으면서 고쳐나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가짜사나이 2기 10번 교육생 머독
본명 박진수 (Park Jin Su)
출생 1993년 10월 22일 (나이 28세)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학력 문경대학교 군사학과
신체 키 188cm, 약 100kg, O형
병역 미필 (4급 판정), 고혈압, 과체중
지원동기:
" 일단 개인적으로 지인분들이 1기에 지원해서 챙겨보게 되었는데 보다 보니깐 제가 알던 모습들이 아닌 거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나도 자극을 좀 많이 받았습니다. 평소 끈기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번에 지원하게 되어서 좀 많이 고치고 자극을 더 받아서 전 제가 원하고자 하는 그런 목표까지 좀 제대로 이루고 싶습니다
가짜사나이 2기 11번 교육생 최고다윽박
본명 김명준
출생 1994. 4. 9. 나이27세
고향 경기도 여주
신체 키 174cm, 60kg
병역 대한민국 육군 취사병
지원동기:
"저는 지금껏 제 자신을 이기면서 생활을 해왔는데 저 자신에게 지고 있으므로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며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연 없는 사람은 없기에 말보다는 저의 행동 하나로 저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 점점 제가 더 발전해나가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고 그다음은 저의 멘탈적인 부분도 피지컬 갤러리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해결해보고 싶습니다."
가짜사나이 2기 12번 교육생 홍구
이름 임홍규
생년월일 1994년 7월 19일 (나이 27세)
신체 키180cm ?kg
혈액형 B형
병역 면제(방광암)
지원동기:
"방광암으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군인들의 힘든 훈련과정을 직접 체험해보고 느껴보고 싶어서 지원했다……. 두 번째는 얼마 전에 말단비대증을 수술했었는데 이렇게 또 건강해지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다는걸 계란님한테도 보여드리고 시청자분들한테도 아주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지원했다."
가짜사나이 2기 13번 교육생 오현민
출생 1995년 6월 6일 (25세) 전라남도 목포시
신체 171cm[1], 59kg, AB형
학력 카이스트
병역 알수없음(미필?)
지원동기:
"저는 원래 조금 제가 뭐든지 잘하려고 하는 편이긴 한데 좀 잘 하려고 하는 거의 비해서 실제로 1등이라는 걸 해본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이 정도면 됐다 이 정도까지 했으면 됐어 이 정도 결과면 만족하라는 그런 성향이 있어서 사실 끝까지 진짜 최선을 다해야만 1등을 할 수 있는 건데 저는 그냥 2등 3등 혹은 10등 이렇게만 하면 이 정도면 나는 됐다. 내가 노력한 거에 비해서 되게 좋은 결과였어 라는 생각이 좀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 스스로는 도전했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제가 되게 잘할 수 있던 거에만 도전했던 것 같은 정신력으로 이결내수 있다는 걸 저 스스로한테도 보여주고 싶었고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가짜사나이 2기 14번 교육생 샘김
본명 샘 김 (Sam Kim)
한국명 김건지
출생 1998년 2월 19일 (22세)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국적 미국
신체 177cm, 65kg, O형
병역 면제, 미국 시민권자
지원동기:
" 2~3년 전부터 계속 슬럼프에 빠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여기 나와서 많은 걸 배우고 싶었고 제가 미국에서 살다 한국으로 왔는데요 부모님도 가족도 다 미국에 아직 계시고 하다 보니까 외로움도 많이 타고 모르겠어요 이게 다 지금 생각하면 다 핑계처럼 저도 그런 것 같은데 아무튼, 극복하고 싶고 더 열심히 살고 싶고 제가 이러면 안 되는 건 알지만 계속 게을러지고 계속 그리고 할 것 못하고 있고 하니까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극복을 하고 싶고 더 열심히 살고 싶고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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