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유튜브 중단 오인혜 서사장 이근
연예부장 김용호라는 채널을 운영중인 유튜버 김용호가 방송 중단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한예슬, 박수홍 등을 저격하던 김용호는 내가 괴물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며 유튜브를 중단하는 이유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27일에 올라온 유튜브 채널에 "연예부장 마지막 방송입니다"라는 라이브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그는 "마지막 방송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하였는데요. 자신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과 다른 연예인들을 저격하는데 본인은 떳떳하냐는 댓글과 사람들의 기대에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 부끄럽다고 하였습니다. 술도 좋아하며, 화도 내고, 그런 모습들이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이죠.
자신이 생생한 취재를 한 이유는 술을 좋아했고, 술 자리에 자주 있었기 때문인데 결국에 이제는 술에 무너지고 스트레스가 입으로 나오고 독해졌다며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이라고도 하였는데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에 많이 반성하였고, 유튜브를 그만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내가 괴물을 때려잡는다고 하면서 자신 또한 괴물이 되어가는 것은 아닌가 멈춰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그는 한예슬 박유천 박수홍에 대한 폭로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서사장TV 김용호 저격
서사장이라고 불리는 유튜버가 지난 23일에 김용호가 김세의와 함께 룸 술집에서 갑질을 했다며 폭로를 하였습니다. 김용호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셨고, 필름이 처음으로 끊겼다고 부끄럽다고 하였는데요. 해당 영상에서 김용호는 술값을 내지 않으려는 것과 마담에 대한 자극적인 대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이근 대위 고소 결과 및 김용호 은퇴 반응
김용호는 박수홍, 한예슬, 이근, 박유천 등에 대한 사생활 폭로로 여러 소송에 휘말려 있는 상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와중에 이근 대위는 김용호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송치된 결과를 공개하였습니다.
김용호 오인혜
한편 서사장 유튜버 채널에는 2021년 9월에 "김용호 연예부장 자X한 전 여자친구"라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김용호의 음성으로 들리는 오인혜 관련한 녹취록이 공개되었습니다. 서사장 녹취록에서 김용호는 오인혜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라고 이야기를 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연예인을 두 번 사귀었다고도 하였는데요. 고 오인혜는 작년 9월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여배우입니다. 래퍼 탱크가 오인혜가 길의 여자친구였다며 폭로를 한 바가 있습니다.
20년 전에 저는 탈레반이 사우디의 군주제나 다른 중동 국가의 군사정권처럼 오랜 기간 동안 존재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탈레반이 9.11 테러 이후 약 5년 동안만 아프가니스탄을 지배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최근입니다.
탈레반은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극단적으로 보수적이지만, 정치적 관점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반면 IS는 범이슬람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탈레반이 고수하는 민족주의나 민족주의적인 경계를 경멸합니다.
미군과 민간인 사망자보다 주목을 덜 받고 있지만, 이번 공격으로 탈레반 조직원 28명도 사망했습니다. 미군 사망자 수보다 더 많아요
탈레반과 미군이 서로 조금 떨어진 곳에 서서 시민들과 함께 질서를 유지하려는 모습이 담긴 많은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IS 급진주의자들에게 그들은 모두 적입니다.
IS가 미쳤어요 온라인에 HD영상과 공포영화 같은 잔인한 살해 수법을 보여주는 영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동영상은 피를 빼내는 배수로가 달린 갈고리에 인체를 매달아 도살하는 것까지 보여줍니다. 존나 잔인해요
탈레반은 때때로 그들의 목표인 아프가니스탄 통제와 외국 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테러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IS 테러리즘이 실제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종말의 날 종교인데, 종말론을 불러오기 위해 완전 파괴나 다름없다고 하더군요.
광신도들은 항상 오줌싸기 대회죠 무솔리니는 나치가 도를 넘었다고 생각했고 나치는 크로아티아인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오는 소련이 온건해지자 화가 났고, 중국이 온건해지자 알바니아가 그들을 비난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지난주 탈레반과의 외교적 협상이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붕괴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모든 당사자들에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기본적인 인권을 허용하고 서구와 관련된 모든 자들의 대량 처형/감금을 막는 것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게 할 지렛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 곳에 있는 모든 자들의 승리입니다.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 공백을 닫고 그들과 협력해서 AQ/ISIS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적어도 이 점에서 일종의 기능적 관계가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셋째, 이 지역을 중국/러시아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고 더 많은 지역을 서쪽에 묶어둡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것은 확실히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모든 대안보다 낫습니다. 기본적으로 걸프 동맹국과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에요 탈레반은 자신들이 미국보다 오래 버텼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제는 미국인들이 모든 끔찍한 역행 규칙을 강요할 수 있도록 사건 없이 최대한 빨리 떠나게 하고 싶을 뿐입니다. IS-K가 그들을 위해 일을 망치고 있고 또한 그들이 권력을 잡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탈레반이 정권을 잡았을 때, 그들은 무자히딘 민병대를 차례로 정복하거나 흡수하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번에 그들은 사실상 하룻밤 사이에 그것을 했고, 그들은 처음처럼 느슨한 분권화된 전투기 무리에서 실제 상태로 변모할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카불과 같은 심각한 분쟁을 겪고 있지 않은 지역에서도 자신들의 의지를 강요할 능력이 부족합니다.
저는 이슬람이 단지 그들이 탈레반에게 약속한 것보다 더 오래 머물러야 하고 탈레반이 대규모 군집털이로 이어지기 시작하도록 미국을 그곳에 두려는 것임이 꽤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역겨운 홍보 스턴트에 가깝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IS는 자신들을 미국과 협상하지 않을 집단으로 낙인찍었고 그런 집단들을 살해했습니다. 미군, 탈레반, 무고한 아프간 인들을 포함한 희생자들을 선택하는 것은 그들이 여전히 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탈레반을 나쁘게 보이게 하는 괴상한 방법입니다.
탈레반의 시한을 어기기 위해 미국이 카불에 머물도록 하려는 동기는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IS가 여전히 주둔하고 있는 지역은 수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탈레반과 미국은 작년에 그들의 거점을 거의 완전히 없앴습니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외부에서 동원할 수 있는 표적 공습이나 준비된 대응 병력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