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2기 출연자 최종합격, 불합격 추측 누구?

현재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컨텐츠 중

하나인 가짜사나이 2기, 1차 지원에서 공개 지원자만

560여명이 넘어갔다고 합니다.

지원자 목록도 정말 쟁쟁했는데요.

 

김병지, 김동현, 줄리엔강, 곽윤기부터

지피티, 박승현, 액션홍구, 삼대장, 유정호,

빅마블, 머독, 재넌 등등

정말 유명한 스트리머, BJ 등이 셀 수가 없죠.

 

가짜사나이 2기 최종합격 전

1차 합격자에 한해서

2차 합격자의 면접 영상이

지난 9월 3일 매일 20시마다 공개되었습니다.

 

총 면접 합격자는 31명이었으며,

조 구성은 무작위,

면접 순서도 무작위였습니다.

 

총 7조로 이루어졌으며,

A부터 G조로 이루어졌습니다.

A조의 줄리엔 강으로 시작하여

G조의 깡스타일리스트로 마무리되었죠.

 

가짜사나이 2기 최종합격을 위한

면접영상이 나올 때마다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면접자들에 대한

합격여부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이

나오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다만 몇몇 지원자들에 대한

면접태도 논란도 있었습니다.

 

우선 네티즌들이 추측한

가짜사나이 2기 최종합격자 첫째는 홍구입니다.

그 이유는 그가 ASL 시즌 10 24강

일정변경 사실을 알렸기 때문이죠.

아마 가짜사나이 2기 촬영일 때문이라고 추측됩니다.

 

머독또한 생방송 중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휴가를 간다"며

가짜사나이 합격이 아닌지 추측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기TV도 당분간

아침 운동 방송을 쉬겠다고 하여서

합격이 추측되었습니다.

 

최고다윽박도 다음주 일주일

장기 휴방을 하겠다면 알렸고,

힘의길도 스케쥴이 있다며

휴방을 선언했죠.

 

다만 유튜버 박승현의 경우에는

건강에 대한 염려로

가짜사나이 최종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며

유튜브 커뮤니티에 밝혔습니다.

스트리머 도현도 개인 방송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